저는 주부로 올해 만57세 인데요 2022년 국가건강검진시 받은 콜레스테롤 결과에 위험이라고 있어서 깜짝 놀라 인터넷을 구석구석 뒤지고 유투브는 물론 온갖 도움이 될만한 것들은 다 뒤졌답니다.
그런 노력끝에 파이토웨이에서 아빠를 위해 딸이 개발했다는 써큐시안 블러드케어라는 영양제를 발견했어요.
콜레스테롤.혈행,혈압을 동시에 개선시켜준다는 이 영양제속에는 EPA및 DHA 함유 유지,홍국,코엔자임 Q10,아연,비타민A.엽산등 6가지 주원료와 12가지 부원료로 꽉 채워져 있답니다.
혈관건강을 위해 복합 처방 된 황금 비율의 영양제라고 설명되어져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가격적인 면에 부담이 있었지만 평생 약 먹는것보다는 낫다는 결론으로 2+1제품으로 계속 구매해서 먹었어요.
손 발이 찬 이유도 혈행문제 때문이라고 들어서 딸아이에게도 권유해서 같이 먹고 있어요.
많은 후기를 읽어보고 희망이 있겠다싶어 꾸준히 복용 시작하고 2022년의 검사 후 다시 검사하면 수치가 어떻게 나올까 걱정스럽고 무서워서 병원검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더 이상 안되겠다싶어 2023년4월21일에 재검사를 했습니다.
혈액 검사 하기 전에 의사가 이전 검사 결과를 보고 "아주 나쁘네요 그동안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나빠졌을거예요.아마 약을 먹어야할거예요"라며 검사해보자고 했어요.
두시간을 기다리며 받은 혈액검사 결과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애써 침착한 척 의사와 면담을 했어요.
의사가 깜짝 놀라며"그동안 콜레스테롤 약 먹었어요?
다른 사람 피 검사인줄 알았어요.
진짜 약 안 먹었어요?"라고 해서 "영양제 먹었어요 "라고 했더니 "영양제로 이렇게 변하지는 않아요"라고 해서 "식이 요법도 같이 했어요"라고 했더니 "식이 요법 한다고 해서 절대로 수치가 좋아지지는 않아요"라고 했답니다.
순간 맘속으로 아니 내가 그렇게해서 변화가 생겼다고 말하는데 의사는 왜 저렇게 말을할까 기분이 묘했어요.
내가 증인인데 왜 그럴까하는.
너무나 신기한 변화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도 공유하고 써큐시안 모르고 평생 약 먹는 사람들 줄어들게 하고 싶어 후기 올립니다.

2022년 11월 7일 검사 결과(단위 생략)
중성지방 150 미만 정상에 143.2
저밀도콜레스테롤130미만 정상에 169
고밀도 콜레스테롤 60이상 정상에 52
2023년4월21일검사결과
중성지방 143.2에서 42.3으로 변화
저밀도 콜레스테롤 169에서 74로 변화
고밀도콜레스테롤 52에서 60으로 변화
의사가 놀랄만한 수치변화예요.
검사 결과지를 직접 올리는게 신빙성이 있겠다싶어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