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남성 후기남겨봅니다.
저는 정수리쪽에 머리가 조금 빠지기 시작한게 1년정도 됐습니다.

여자친구가 정수리 쪽이 조금 휑하다는 말을 하자마자 제일 먼저 탈모 샴푸를 구매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효과는 못본거 같습니다..

판토모나는 여자친구가 알려 줘서 구매를 해서 먹고 있습니다. 먹어보니 좋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제가 다시 샀습니다.

매일매일 빠짐없이 점심식사 후 4알 먹어주고 있는데 약 한달 쯤 지났을 때 부터 모발에 제대로 된 힘이 생겼다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수리쪽이기에 직접 볼 순 없지만 확실히 샴푸만 썻을때 보다는 다릅니다. 수채구멍이 머리카락 빠지는거보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머리를 감을때 손에 잡히는 머리카락의 느낌이 다릅니다.

근데 얼마전 여자친구가 보더니 정수리가 이전이랑은 좀 다르다길래 오 진짜 효과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자세히 봐 달라고 하니 머리카락이 새로 났다기 보다는 본래 있는 모발이 두툼해 진 형태라 합니다.

그리고 예전엔 제 머리가 힘없이 가라앉았다면, 지금은 머리가 힘이 들어가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탈모 샴푸 사용하시고 효과 못보신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