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어린나이에 직장 스트레스로 탈모가 한번왔다가 병원치료 받으면서 +비오틴 + 검은콩 엄청나게 먹고 이겨냈는데
2년뒤 23살에 원형탈모가 2개가와버렸어요
항생제를 오래 먹었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는지 스트레스를 또 받았는지 머리가 휴지기 탈모 + 원형탈모 병행해서 한번에 오더라구요
원래도 머리털 한가락이 너무 얇은 사람인데
예전 원형탈모로 마음 고생한 기억이있는데 또 와서 너무 속상하던 찰나에 원래 먹던 비오틴은 먹으면 먹을수록 여드름같은것들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렇게 찾아보고 찾아보다 지인이 판토모나를추천해주었어요
이것저것 챙겨먹기도 너무 귀찮았는데 판토모나 비오틴을 먹어보며 다시 일어서보려 합니다 !!
2주 뒤 복용해보고 또 후기 작성할게요 머리털 부자됩시다 다들 !! 화이팅